우리 아기가 이제 슬슬 낯을 가리는데 선생님 보고는 방실방실 웃어서 너무 신기했어요~~>.<
선생님 아기 보시자마자 아이고 장군감이네~~
제가 딸입니다~했더니 살짝 당황하신 ㅎㅎㅎ
우리 아기가 좀 장군감처럼 생기기는 했어요 ㅋㅋㅋ
딸이지만 힘도 아주 천하장사랍니다 ㅎㅎ
무튼 지금의 썬샨이를 있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
아직 부족한게 많은 엄마지만 저를 엄마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~
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엄마가 되겠습니다
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~
다음 건강검진때 뵐게요~^__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