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장님 안녕하세요
2018년 2월 부터 원장님 진료 받은 환자 박영민입니다.
원장님 상담하다가도 여러번 울어서 너무 죄송했네요 ㅠㅠ
PGS배아도 착상실패하고 부산에서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부산-서울 다니면서 원장님 진료 받았었네요~~
매일 첫기차 SRT타고 부산-서울을 다녔습니다.
그때가 벌써 작년3월에 이식했네요~
아기 출산 11월30일에 무사히 잘하고 이제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 하고 있습니다^^
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.
원장님 건강하시고 저같이 아이 때문에고민 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세요^^